변순철의 작품집 『순』. 변순철 작가의 미국 뉴욕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그의 작가적 궤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변순철의 사진만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 그리고 우아함과 숭고미까지 그의 16년여의 사진 작업을 선별 정리하여 담아냈다.
NEW YORK, KID NOSTALGIA 작품들을 통해 보다 근원적인 욕망과 무엇이 인간을 경계 짓는가 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 변순철 작가는 SVA를 졸업하고 첫 번째 포트레이트 작업인 이종간의 커플사진 ‘짝패’로
미국과 영국 및 한국에서 주목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현재 장기프로젝트인 ‘전국노래자랑’을 진행 중에 있다.
자의식이 강하게 표출되는 인물초상작업으로 미국과 영국, 중국등지에서 여러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서울에서 ‘전국노래자랑’전시를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이와 아울러 여러 권의 사진집을 출간한 중견작가로 현대 한국사진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변순철의 작품집 『순』. 변순철 작가의 미국 뉴욕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그의 작가적 궤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변순철의 사진만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 그리고 우아함과 숭고미까지 그의 16년여의 사진 작업을 선별 정리하여 담아냈다.
NEW YORK, KID NOSTALGIA 작품들을 통해 보다 근원적인 욕망과 무엇이 인간을 경계 짓는가 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 변순철 작가는 SVA를 졸업하고 첫 번째 포트레이트 작업인 이종간의 커플사진 ‘짝패’로
미국과 영국 및 한국에서 주목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현재 장기프로젝트인 ‘전국노래자랑’을 진행 중에 있다.
자의식이 강하게 표출되는 인물초상작업으로 미국과 영국, 중국등지에서 여러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서울에서 ‘전국노래자랑’전시를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이와 아울러 여러 권의 사진집을 출간한 중견작가로 현대 한국사진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